여성 암 1위 유방암, 치료 후 맞춤관리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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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치휴한방병원 외관
유방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여성암으로 발생률 1위에 올라있다. 여성암 환자 가운데 4명 중 1명이 유방암환자라는 통계도 있다.
증가하는 유방암 환자 속 암 표준치료 이후 암통합면역치료, 항암·방사선 부작용 치료 등 암 재활치료의 영역도 중요해지고 있다.
치휴한방병원(강동송파점, 사진) 도성국 대표원장[사진]은 "수술요법은 병기와 림프선 전이 여부에 따라
경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환자 개인 별 맞춤재활치료가 필요하다"고 설명한다.
또한 요양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병원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게 도 원장의 설명이다.
"암요양 및 관리를 위해 병원 선택 시 여러가지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.
각 환자에 맞는 치료 뿐만 아니라 협진 시스템이 잘 짜여져 있는지, 유방암을 비롯한 전체 여성암 분야에
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." 라고 말했다.
출처 : 메디칼트리뷴(http://www.medical-tribune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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