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암
- 간세포에서 기원한 악성종양으로 간세포암이라고도 한다.
-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으며, 국내에서는 남성 5위, 여성 6위
위험요인
- B형·C형 간염 바이러스
- 만성 간질환·간경변
- 음주·알코올
- 비만
- 조기 진단이 어려워 생존율이나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며, 전이·재발 위험도 높은 편
- 간기능 향상과 황달·복수 등 부작용 관리, 간 이식 수술 후 합병증 예방이 치료 중요점
담도암·담관암
- 담관 상피세포에서 발생한 암
- 발병률은 낮지만(2~3%), 그에 비해 사망률은 높은 편(6~7%)
위험요인
- 원인불명
- 연령(50~70대 발병률 높음)
- 담관·담낭의 기저 질환
- 예후가 불량하고, 암 조직의 완전한 제거를 위해 간절제 동반 시행이 많은 편
- 간기능 향상과 황달‧복수 등 부작용 관리, 면역관리를 통한 항암‧방사선 치료 반응률 향상이 치료 중요점
담낭암
- 담낭에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
- 발병률은 낮으나(1% 미만), 주로 노년층 발병률이 높은 편
위험요인
- 원인불명
- 연령(50~70대 발병률 높음)
- 담석증·담낭 결석
- 진행속도가 다양하여 예후‧경과 예측이 어려움
- 간기능 향상과 황달·복수 등 부작용 관리, 면역관리를 통한 항암·방사선 치료 반응률 향상이 치료 중요점
1st Step
암 표준치료 (수술·항암·방사선)
6th Step
장기 치료에 대한 심리케어·운동케어·휴식케어·수면케어
※ 부작용 및 주의사항 고지
개인에 따라 진료 및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고, 효과와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시고 주의 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